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안함 피격 사건/왜곡 (문단 편집) === 자칭 대잠수함전 전문가 안수명 박사 === 재미 전자전기공학 박사인 안수명 박사는 자기 자신을 대잠수함전 전문가로 자칭하며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539133.html|천안함이 어뢰에 피격 되었을 확률은 0.00000001%]]라고 거짓선동을 해왔다. 그의 주장은 수중에서 음향처리가 불가능하므로 서해의 시끄러운 환경에서 천안함을 지나치는 0.6초 동안 정확히 터질 수도 없으며 애당초 유도될 수 없다는 논리다. 대잠전 전문가라는 사람이 구글링해도 그리 자료가 없다. 30년 경력의 대 잠수함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이 검색해봐도 2003년에 크루즈 미사일 관련 계약 하나 따냈다는 거 외에 정보가 없다. 자료 신빙성에 심히 의심이 가는 부분.[* 이 정도 경력의 대잠전문가들은 최소 잠수함전단장/사령관 이거나 함대사령관, 즉 해군 제독급의 고위직이다. 이런 사람이 정보 하나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지 않는다.] 또 기사 내용에선 "바닷속이라는 조건에서는 음향의 특성 상 탐지가 매우 어렵다. 음파는 물속에선 에너지를 뺏긴다. 이 때문에 전달 거리가 짧아진다"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는 파동의 기초조차도 이해하지 못한 발언이다. 물론 수중은 대기 중에 비해 방해 요소가 상대적으로 많아 음파 판별이 어려운 부분은 있으나 그것과는 별개로 수중은 공기 중보다 밀도가 훨씬 크므로 음파의 에너지 전달률 또한 높다. 따라서 오히려 전달 거리가 더 길어진다. 2015년에 천안함 음모론 자료를 팔아먹기 위한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673810.html|천안함 거짓과 진실’ 유료 사이트를 개설]]했다. 해당 링크 기사를 보면, 자료 구입비가 100만 원, 변호사 소송비용까지 하면 10억 원이 들었다고 하면서 유료화를 두둔하는데 이 변호사 비용은 안수명이 북한에 미군 기밀자료를 넘기려다가 체포되어 쓰인 비용이다(....) 자신의 모국인 [[대한민국]] 자신을 새로 받아준 조국인 [[미합중국]]을 배신하고 북한에 협력하려한 범죄를 저질러서 지출하게 된 비용을 원가(?)에 넣어버린 것이다. 결국 여타 미국의 음모론자들처럼 음모론으로 장사를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